하노이, 2029년 완공 목표로 호안끼엠 호수 주변 재개발 본격 추진
2026-10-28T16:12:00+07:00
하노이시 의회는 28일 호안끼엠 호수 및 인근 지역의 공간 재구조화와 경관 개선 사업 투자 주장을 승인하고 오는 2029년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의 총 투자 규모는 약 22조 2,290억 동(약 1.14조 원)에 달하며, 보상 및 이주, 지하 상업 3개 구역 건설, 공공 청사 이전 및 경관 개선 등 3가지 하위 프로젝트로 나뉘어 추진된다.
지하 상업 시설에는 4개 층 규모의 주차장과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며, 선그룹(Sun Group) 계열사가 투자자로 참여해 공공참여(PPP)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