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탄 국제공항, 개항 첫날부터 '종이 없는 여행' 전면 도입

2026-10-31T14:47:12+07:00

베트남 공항총국(ACV)은 오는 12월 24일 개항하는 롱탄 국제공항에 베트남 전자신원 시스템(VNeID)과 연동된 '종이 없는 여행' 모델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체크인, 보안검색, 탑승구 등 주요 3개 구역에서 칩 내장형 CCCD(주민등록증)와 안면 인식 생체 인식 기술이 적용되어 티켓이나 종이 서류를 여러 번 제시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한 최첨단 CT 스캐너와 개별 트레이 추적 시스템을 갖춘 고속 수하물 처리 시스템(BHS)이 도입되어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위탁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동나이성에 위치한 롱탄 공항은 총투자액 약 5억 달러 규모의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연간 1억 명의 승객을 수용하는 베트남 최대 공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