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그리뱅크, 대출금리 최대 연 2.5% 인하… 생산·영업 지원
2026-10-27T20:00:00+07:00
베트남 국영은행인 아그리뱅크(Agribank)가 기업과 차주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대출 잔액과 신규 대출에 대해 대출금리를 최대 연 2.5%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하 조치로 은행 측은 약 2조 동(약 1,025억9,000만 원)의 이자 수익 감소를 자체 비용 절감으로 감내한다.
생산 및 영업에 나서는 중소기업에는 평균 금리보다 1~2% 낮은 우대금리 패키지(70조 동(약 3조5,906억 원) 규모)를 배정했으며, 국가 우선 지원 분야와 주요 제조업을 대상으로는 500조 동(약 25조6,475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책을 추가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