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잊은 도전… 베트남 50대 엄마와 딸의 3,000km 오토바이 종단

2026-10-31T14:54:00+07:00

베트남에서 50대 나이의 어머니가 직접 대형 오토바이를 몰고 딸과 함께 베트남 전역을 횡단하는 3,000km 이상의 대장정을 완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녀는 지난해 11월 각각 가와사키(Kawasaki) 기종의 모토를 타고 호치민시를 출발해 하노이를 거쳐 북부 산악 지역까지 총 3주에 걸쳐 일정을 소화했다.

모토 전문 교육가인 딸의 철저한 사전 훈련과 지도 아래 어머니는 나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무사히 주행을 마쳤으며, 두 사람은 내년 1월 호치민-하노이 호치민 루트로 두 번째 종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연은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넘어선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많은 현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