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서 22억 원 임금 청구 소송… 법원 "1,900만 동(약 97.7만 원) 지급" 판결
2026-10-28T12:25:11+07:00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회사를 상대로 거액의 임금 체불 소송을 낸 전직 간부가 증거 부족으로 청구액 대부분을 기각당했다.
원고는 월급 7,000만 동(약 360만 원)을 주장하며 22억 원 상당의 보상을 요구했으나, 법원은 세무 신고 및 실제 수령액이 월 2,000만 동(약 103만 원) 미만인 점을 인정했다.
또한 원고가 독단적으로 퇴사한 점 등이 인정되어 회사는 단 한 달 치 급여와 보험 수첩 반환 의무만 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