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꽝찌성, 역사 탐방 활성화 위한 신공항 내년 3월 상업 운항 목표

2026-10-31T14:59:06+07:00

베트남 중부 꽝찌성에 건설 중인 꽝찌 공항이 지난 15일 첫 기술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2027년 3월 상업 운항 개시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공항이 완공되면 지오린-끄어비엣 지역에 위치한 빈목 터널, 히엔르엉 다리,쯔엉선 국립열사묘지, 꽝찌 성고 등 주요 역사 유적지와 전적지를 찾는 관광객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베트남 전역에서 매년 참배객과 전쟁 역사 탐방객, 참전 용사 가족들이 대거 방문하는 지역 특성상, 항공편 확충은 관광 및 관련 서비스 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인근의 라방 성모 마리아 순례지와 연계하여 대규모 가톨릭 신자들의 단체 순례 일정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