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회서 "코뮌 공공기관 비정규직·행정직 처우 개선해야" 목소리

2026-10-30T16:32:00+07:00

베트남 국회 토론에서 일부 의원들이 코뮌(읍·면·동) 단위 공공 서비스 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및 공무직 직원들에 대한 합리적인 수당 지급과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고 매체들이 보도했다.

응우옌 티 옌 니(Nguyễn Thị Yến Nhi) 의원은 2급 지방정부 개편 이후 코뮌 행정 부담이 커졌으나, 공공 서비스 기관 직원들은 수당 인상 혜택에서 소외되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산간 지역의 넓은 관할 구역과 많은 인구를 담당하는 실무 직원들은 자체 수입 창출 능력이 없어 생계 개선이 어렵고 이탈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다.

의원들은 내무부 등 관계 부처가 현장 실태를 재조사하여 이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원문 읽기 · Dan T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