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여드름 피부의 세안 함정... 뽀득뽀득 씻을수록 피부 망가진다
2026-10-30T11:02:00+07:00
세안 후 피부가 땡길 정도로 뽀득거리는 느낌이 오히려 피부 장벽을 파괴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지성·여드름 피부일수록 강한 세정제나 알코올 성분으로 피지를 완전히 없애려 하지만, 이는 오히려 과도한 피지 분비를 유발해 악순환을 만든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고 하루 최대 2회,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안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핵심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