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대조기 겹쳐 수위 급상승… 최고 1.75m 침수 주의보
2026-10-27T06:46:04+07:00
호치민과 남부 지역에 국지성 소나기와 함께 음력 9월 보름 대조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커지고 있다. 26일 오후 팜푸트, 쩐쑤언소안 등 주요 도로가 침수돼 퇴근길 통행이 마비됐다.
남부기상수문대는 26일부터 28일까지 만조 수위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푸안역과 냐베역은 경보 3단계를 초과하는 1.70~1.75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오전 5~7시와 오후 17~19시 출퇴근길 주의가 당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