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들은 적자 허덕이는데… 대기업 양돈업은 '인쇄기'처럼 돈 번다
2026-10-28T12:17:00+07:00
베트남 내에서 소규모 농가들은 높은 사료비와 낮은 판매가로 인해 양돈업에서 손실을 보는 반면, 대기업들은 규모의 경제와 폐쇄형 생산 체인으로 높은 이익을 올리고 있다.
과거 70%를 차지하던 소농 비중이 대폭 줄어든 반면, C.P., 다바코, 마산 등 상위 29개 대기업이 전체 돈육 생산량의 44% 이상을 장악했다.
전문가들은 자본력과 방역 능력을 갖춘 대기업 중심의 수직 계열화와 인수합병(M&A) 물결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