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임 주베트남 대사 “베트남 경제 발전은 기적”
2026-10-31T06:36:15+07:00
베트남계 혈통을 지닌 디디에 르 브레(Didier Le Bret) 신임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가 부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임기 동안의 3대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르 브레 대사는 지난 30년간 다져온 양국 관계 발전, 인프라 및 반도체 등 첨단 산업 협력 강화, 프랑스 내 30만~50만 명에 달하는 베트남 교민 사회와의 유대 증진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그는 베트남의 인상적인 경제 성장 속도와 빈곤 감소 성과를 언급하며 이를 '개발의 기적'이라고 높이 평가했다.